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h Fire & Sword/국가 및 병종 (문단 편집) === 선술집 === 마앤블과 비슷한, 선술집에서 돈을 주고 고용할 수 있는 용병들. 파앤소에선 특정 국가의 영주가 되기 전에는 마을 징집에 상한선[* 10~15명 정도]이 생겼고 용병으로 참전하면 사령관을 통해 병력을 뽑을 수 있지만 훈련 시간[* 약 4일]이 있어 빠른 동원이 힘들어 졌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일반 병력보다 비싼건 여전하지만 네이티브에 비해 유지비 부담이 매우 적어져서 상관없게 되었고 성능도 준수하고 고용 비용도 저렴해졌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용병으로 참전할 경우, 대규모 동원에 매우 좋다. * 용병 장창병 - 용병이지만 꽤 좋은 장창병. 방어력 30대의 투구와 갑옷을 입고 나와 생존성이 좋다. 장창을 들고 나와 기병 돌격을 막기엔 좋지만 타격 스텟이 낮아서 난전에선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 적당한 성능의 바리케이드로 쓰면된다. * 용병 머스킷병 - 간소한 휠룩 머스킷을 들고 나오며 평범한 갑옷에 조금 튼튼한 투구를 쓰고 나오기도 한다. 근접 능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고용비가 용병 보병보다 저렴하다. 총병 머릿수 채우기용 * 용병 보병 - 방어력은 형편없지만 고스펙의 휠룩 머스켓을 들고 나오며 일반적인 세이버를 들고 나오지만 근접 스텟이 준수하기 때문에 근-원거리전을 균형있게 수행 가능한 용병중에선 제일 가성비가 좋은 유닛이다. * 용병 미늘창병 - 할버드를 장비했으며 장창병보다 근접 전투력이 더 좋다. 대신 랜스 차징을 막을 수 없어서 장창병이 없으면 랜스 차징에 갈려나가고 투구는 좋은데 갑옷이 형편없어서 생존성도 그닥 좋지 않다. 여담으로 어째 발에 채일 정도로 많이 나오는 유닛인데 필드에서 규모 좀 되는 도적들을 살펴보면 용병 미늘창병을 수십 명씩 포로로 달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국가에 상관없이 상단을 구성하는 병종에 용병 미늘창병이 들어가있어서 그렇다.] ~~공식 노예~~ * 용병 경기병 - 갑옷은 없는 수준에 검을 들고 나와서 근접전 능력도 애매하다. 대신 총을 들고 나와서 빠르게 이동하면서 화력을 투사할 수 있지만 별로 좋지 않으며 차라리 용병 기병이 낫다. * 용병 기병 - 무조건 세이버를 들고 나오며 도적같은 저강도 상대로는 높은 전투력을 보여주지만 형편없는 갑옷에 세이버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서 제대로 구색을 갖춘 부대에겐 그대로 갈려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